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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을 병행수입하여 판매하던 TWIST가 없어진 자리에 아주 예쁜 식당이 생겼다 보기에 끌려서 쳐다본다
베트남 음식점!!
기분 탓이겠지.박나래의 ‘나래바’ 네온이 유행한 이후 한국을 거쳐 홍콩의 여러 한식당에도 네온이 들어왔지만 베트남 식당에도 이렇게 예쁘게 들어왔다.
내부도 이렇게 깨끗해!
금방 생긴 곳도 이렇게 예뻤어.반미를 만드는 곳은 오픈키친으로 반미를 만드는 것이 보였다 마치 서브웨이
점심시간에 가면 런치세트가 있어.몇몇 런치세트의 가격은 메뉴 본연의 가격과 같기 때문에 음료를 더해 먹을 수 있다
나는 백만 번 고민 끝에 포퍼를 주문했고 친구는 반미를 주문했다
$15달러를 추가하면 이렇게 짜조 2피스를 주다니 미니짜조 ㅎㅎ
아이스그린티!! 스텐컵이 마음에 드는데 너무 차가워.여름에 좋다고 생각해 ☆
뒤늦게 등장한 딤섬… 이름을 알 수 없다
그리고 나의 pho….베트남식 합성육(?)은 먹지 않는 관계로 많이 남겼다. 국물 맛이 좋았어! 야, 이번에는 고수 안 주고 바질 시켜서 오픈한지 얼마 안 돼서 속도도 느리고 맛도 그냥 그랬던 것 같은데 이런 건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