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100일은 수요일인데 임시 공휴일인 월요일을 2일 빨리 했습니다.♡ 테이블만 준비된 때는 텅 비었지만 소이당의 깨끗하고 맛있는 떡이 풍부해서 데코를 완성시키고 주셨네요^^지난주 아버지의 회갑 떡 케이크를 처음 부탁했지만 어른들이 떡이 너무 맛있다고 해서 나는 떡을 덜 먹는 것에 너무 맛있어서 100일 떡도 주저 없이 바로 주문했습니다.^^매번 느끼지만 전화를 받는 분들은 언제나 친절하고 배송원 동무가 오전 중으로 보내셔서 메시지를 남기고 주고 호텔 같은 서비스에 감동, 감동합니다.♡ 미니 백 솔기, 너무 이쁘고 귀엽습니다.꿀 떡과 수수 경단의 형형색색의 어머니가 접시에 태워줬는데”이 여자 그냥 이 이처럼 포장하고 주신, 매우 편리하다”라고 줘서 너무 기분이 좋았고, 서울 이당셍스에 또 감동이였어요.^^역시 맛은 꿀~맛이에요!!!모두가 반해맛^^ 믿고 먹는 소 이단 ♡ 잘 가는 곳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웃들에게도 돌렸지만, 반응은 듣지 않아도 여기 떡은 어디요?굉장히 맛있다는 말씀이 틀림없으므로, 나누어 줄 때도 어깨 폰이 ♡ ♡ ♡ㅎㅎ다음 달로 다음 달에 다시 부모님의 생일이 있지만 또 소이당 애용하죠.~♡ㅎㅎ이제부터 떡 케이크와 각종 이벤트 떡의 구입은 무조건 연소단입니다 ♡ 좋은 떡집을 알고 너무 기쁩니다.^^감사합니다~♡ 이름도 이쁜 서울 이담 ♡#100일 떡#미니 백설기#백설기#서울 이담#꿀 떡#수수 경단#100일 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