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에 잠이 안 와서 쓰는 글, 사실 저는 굉장한 필기구 덕후예요!그 중에서도 삼색 볼펜이 편리해서 하나씩 사모아 공부할 때는 정작 싼 검정 볼펜과 (24자루 세트로 판매하는 것) 기화펜을 사용해 취업한 후 본격적으로 사모을지 의문이지만 모두 자기 돈의 내산을 밝힙니다!0. 필기색상은 거의 비슷하게 3개의 볼펜 모두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지만 자세한 리뷰는 아래에 기재했습니다! 1. 제트스트림 (0.7)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 펜, 고무 부분만 고정되어 있었다면 인생 최고의 볼펜이었을 거야! 리필심을 대량 구입해 놓았을 정도로 볼펜 똥도 없고 쉽게 필기되는 가격은 7500원 정도였을 텐데 너무 낡아서 기억이 희미한 2. 브렌 (0.7)최근 산 볼펜 블렌드 노란색은 색감이 예쁘고 가벼운 느낌이 든다.손목에 부담이 가지 않는 느낌이랄까! 그냥 볼펜 똥이 있는 편이다(심하지는 않다). 그리고 끊기면서 쓰여질 때가 있는 가격은 6000원~3. 플립3(0.7)모나미로 만든 삼색 볼펜 검정을 거의 다 썼을 정도로 필기감이 나쁘지 않다.볼펜 똥 없이 제트스트림의 대체재로 좋지만 이 볼펜은 뽑기 운이 존재하는 것 같다.파란색이 처음 며칠 동안은 잘 나오고 한 달도 안 돼 죽으니까 리필을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올해 초에 구입했고 3000원으로 기억하는 tmi 오늘 소개한 것 말고도 무려 2개를 쓰는데! (스테들러 아방가르드, 스타일핏) 아방가르드는 무겁지만 신기해서 쓰고 있고 스타일핏은 홀더 코팅이 금방 닳아 있다모나미로 만든 삼색 볼펜 검정을 거의 다 썼을 정도로 필기감이 나쁘지 않다.볼펜 똥 없이 제트스트림의 대체재로 좋지만 이 볼펜은 뽑기 운이 존재하는 것 같다.파란색이 처음 며칠 동안은 잘 나오고 한 달도 안 돼 죽으니까 리필을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올해 초에 구입했고 3000원으로 기억하는 tmi 오늘 소개한 것 말고도 무려 2개를 쓰는데! (스테들러 아방가르드, 스타일핏) 아방가르드는 무겁지만 신기해서 쓰고 있고 스타일핏은 홀더 코팅이 금방 닳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