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레일 러닝을 좋아하는 투사남화랑입니다.요즘 2030세대도 산을 많이 찾는 시대가 됐어요.산이 좋다는 걸 알게 된 거죠.저도 뭐 산에 다니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어요.산에 간다고 해도 케이블카나 곤돌라를 타고 오르는 게 전부였으니까요.이제 산을 오르는 것을 넘어 뛰어다니기까지 해요.그게 트레일 러닝이라고 해요.사람이 갈 수 있는 길이라면 어디든 가는 게 이번 프랑스 올림픽 시범경기가 될 것 같으니까요.아마 진전된 마라톤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여름에 반바지를 입고 산을 걷다 보면 허벅지 안쪽이 긁히는 경우가 있습니다.그리고 허벅지가 나무나 돌에 긁히기도 합니다.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긴 바지를 입기도 하는데 너무 덥잖아요.그래서 나온 게 하프타이즈예요.다양한 브랜드로 출시되는데요. 오늘 알려드릴 제품은 나이키입니다.
나이키 드라이핏 트레일 하프 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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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드라이핏 트레일 하프 타이츠 NIKE DRI FIT TRAIL HALF TIGHTS 상품코드 : DM4796-010 사이즈 : L소비자 가격 : 89,000원 구매가 : 너무 싸서 기억나지 않습니다
공식적으로 색상은 2가지가 출시되었습니다.둘 중에서는 블랙이 훨씬 좋아요.그래서 저도 블랙으로 했어요.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허벅지 안쪽의 긁힘이 얼마나 힘들고 아픈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그래서 이너가 긴 걸 입고 그러는데 그러면 그냥 반 레깅스가 편할 것 같아요.예전에는 다른 사람의 시선이 괴롭기도 했지만 지금은 뭐 많은 사람들이 입고 있기 때문에 시선에 대한 불편함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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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으로 색상은 2가지가 출시되었습니다.둘 중에서는 블랙이 훨씬 좋아요.그래서 저도 블랙으로 했어요.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허벅지 안쪽의 긁힘이 얼마나 힘들고 아픈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그래서 이너가 긴 걸 입고 그러는데 그러면 그냥 반 레깅스가 편할 것 같아요.예전에는 다른 사람의 시선이 괴롭기도 했지만 지금은 뭐 많은 사람들이 입고 있기 때문에 시선에 대한 불편함은 없었어요.
일단 레깅스인데 수납공간이 의외로 많아요.뒤에 지퍼 스마트폰 정도로 들어갈 공간이 있어요.그 아래에는 바람막이나 재킷 같은 것을 넣을 수 있는 양쪽이 오픈된 공간이 있습니다.그리고 사이드에는 열쇠나 카드 등을 넣을 수 있습니다.그리고 고리에도 파워젤 같은 것을 끼울 수 있을 것 같아요.생각보다 발동작이 편해요.걸릴 게 없거든요. 반바지 같은 경우는 밀어올리는 느낌이 있습니다만, 타이즈는 그런 것이 없지요.그러니까 한 번도 안 입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입은 사람은 없다는 게 정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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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끈은 매지 않아도 흘러내릴 걱정 없어요.
양쪽에는 작은 주머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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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쪽 메인 포켓에는 스마트폰이 들어갈 정도입니다.
그 주머니 안쪽은 양쪽으로 열려 있어서 재킷을 꼬리처럼 넣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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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드라이핏 트레일 타이츠는 무릎 바로 위까지 내려오는 핏으로 가벼운 착용감이 매력입니다.신축성까지 있어 러닝 시 움직임이 자유로우며 여러 포켓과 실용성 있는 허리띠에 필수 아이템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트레일 러닝, 등산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땀의 급속한 증발을 도와 쾌적함과 편안함을 유지하고 뒷면에는 스트레치 우븐 소재로 트레일을 달리는 동안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가 184cm 83kg입니다.라지 사이즈 딱 맞습니다.핏이 좋아요.작년 봄에 입고 트레일 러닝을 했을 때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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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릎 위보다 아래로 걸렸는데 다리가 짧은 것 같네요. ^^
초반에 마시는 파워젤 등을 넣어두면 베스트에서 벗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지요.
초반에 마시는 파워젤 등을 넣어두면 베스트에서 벗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지요.나이키에서도 트레일 러닝에 적합한 다양한 의류와 트레일 러닝화가 나와 있습니다.이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어서 대중 스포츠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나이키에서도 트레일 러닝에 적합한 다양한 의류와 트레일 러닝화가 나와 있습니다.이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어서 대중 스포츠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