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W 일본 비지트 재팬 웹 등록 방법 ⓒ 렉스팬
8번 내가 visit japan web을 작성한 횟수이다. 지금은 눈 감고도(?) 최대한 많이 했는데 예전에 올린 게 시간이 좀 지나서 업데이트 겸 이번에 다시 정리해보는 거.일단 필수는 아니다. 기존처럼 비행기에서 서류로 써도 돼. 개인적으로 세관 신고는 종이가 더 빨리 통과하는 느낌이 있다. 지금은 너무나도 잘 알려져 있어서.. 비행기에서 수기로 쓰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아.
▲ 이것을 써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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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트 재팬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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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PCR이 폐지되어 귀찮았던 것이 모두 없어졌기 때문에 바로 할 수 있습니다. 위 홈페이지에서 먼저 들어가서 하라는 것을 하나씩 하시면 됩니다.예전 여행기록이 있으면 가져올 수 있는데 가져오지 않고 진행해볼게. 솔직히 그냥 쓰라는 걸 쓰면 되니까 어려울 게 없어.그래도 좀 어려울 것 같은데.. 바로 현지 주소를 넣는데, 이는 첫날 숙박할 호텔을 구글맵에서 검색한 뒤 누가 봐도 우편번호처럼 보이는 넘버를 골라 넣으면 된다. 그리고 “자동입력”을 누르면 자동으로 주소가 입력된다. 나머지 상세 주소만 넣어주시면 됩니다.이렇게 하면 예정등록이 끝난다. 이제 본격적으로 일본 입국 심사 서류를 대체할 일본 QR코드를 생성하는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일단 이 파트. 여기는 어려운 게 없으니 자꾸 작성해서 주면 저렇게 마지막에 비지트재팬 웹QR이 나온다. 이 샷을 찍어놓고,세관 분도 얼른 끝내시고 이것도 샷 한 장. 일본 입국 QR코드간사이공항에 도착하니깐(이번엔 오사카여행이었다) 비지트 재팬의 사전 작성으로 나온 visit japan web QR를 준비하여 안내에 따라 이동하면 된다.여권과 함께 종이로도 QR로도 준비하게 돼 있다. 그러니까 기존 서류로 해도 된다는 얘기. 비지트 재팬 입국 심사수속하는 곳은 촬영이 금지돼 찍을 수 없었고, 그곳을 지나서 찍을 수 있었다. 대기 행렬이 길지 않아 비교적 바로 통과했는데, 어느 정도였냐면 수하물이 나오기 전에 수하물 찾는 곳에 도착할 수 있었다.비지트 재팬의 입국 심사가 끝나면 세관만 남아 있는데, 이것은 종이가 더 빠른 느낌이 든다.키오스크 가서 QR도 찍고 터치 몇 번 해야 해. 그리고 게이트 통과하면 다 끝이야.visit japan web 등록 방법과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서 실제 절차를 정리해 보았는데, 작성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기 때문에 출국일에 빨리 해도 충분할 것 같아. 그래도 여유가 있으면 미리 해두는 게 마음 편하다. 어쩔 수 없을 때나 깜빡할 때 공항에서도 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 말이었다.일본가을여행 www.kkday.com일본가을여행 www.kkday.com일본가을여행 www.kkday.com일본가을여행 www.kk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