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블로그씨 일주일에 하루정도는 식단을 조절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제 다이어트 식단 요령을 공유해주세요!
[뷰티] 내가 생각하는 미의 기준이란…? 에스테틱 간호사로 일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접하고 더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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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배운 시술 연습중..^^
되도록 젊어 보이면서 외모나 주름이 없는 볼륨 있는 얼굴?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에서 풍기는 이미지와 아우라이라고 생각한다. 표정, 행동, 걷는 자세, 말투로부터 아름다움을 풍기면 주름이 있어도 얼굴에 볼륨감이 부족해도 여전히 아름답다.외모 관리라고 해서 반드시 성형 수술이나 처치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기본적인 것만 관리하면 충분히 아름답다.-피부-머리카락-머리 정리(코털, 인중,,)-각질 X(팔꿈치, 발 뒤꿈치)- 예쁜 손톱(네일 아트 및 페디큐어의 일이 아니다)-운동으로 단련된 건강한 몸매와 바른 자세-꼭 브랜드를 갖거나 비싼 옷을 입지 않고도 훨씬 사람이 고급으로 보인다. 요즘 내가 새로 집어 넣은 뷰티 습관은 손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다. 간호사로 계속 일했으니 나의 몸으로 손이 제일 늙어 보이는 TT···손에 vein들이 꾸벅꾸벅..ㅠ. ㅠ 손을 씻고 로션을 바르는 것은 필수이고 요즘은 운전하기 전에 반드시 손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다. 차에 손에 바르는 썬크림과 쉽게 얼룩져쿠션 자외선 차단제를 항상 갖추고 있다. [이너 뷰티-정신 위생/운동/메뉴]외모 관리는 항상 이너 뷰티와 함께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가 하고 있는 이너 뷰티에는 정신 건강+운동, Cleandiet을 포함한다. 1. 정신 건강(인간 관계에 너무 힘을 거르지 않는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이 있다면 굳이 관계를 유지하지 않아 나를 증명하기 위해서 굳이…시간과 에너지를 쓰고 싶지 않다. 제가 좋은 사람이 되어 능력이 있으면 좋은 사람들은 내 주위에 자연에 모이게 되고 있다. *현실의 세계에 살고 2시 한·가인이 나오는 드라마를 마지막으로 보고, 그 후 한국 드라마를 한번도 본 적이 없다. 미드는 가끔 보지만 그것도 영어 공부 때문이다. 드라마를 못 보게 된 계기는 모든 드라마의 결과가 예견된. 대부분의 드라마 내용이 여성의 환타지를 채워주는 내용으로 가득하다. 막창도 너무 많아… 그렇긴.. 현실과는 거리가 먼 것이 드라마라고 생각하고 그 후견 없었다. 대신 책, 다큐멘터리를 잘 본다. *가십 X트래블 파트너스라 일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병원 정치에 관여하지 않다는 점이다. 그러나, 여행자이지만 같은 병원에서 1년 정도 일하고 있어 스태프도 친해지고 곳 곳에 들리는 말들이 많다. 최근 한 간호사가 “너 이 병동에 아이들 서로 사귀고 있잖아?”라고 말했지만 나는 그 병동에 1년간 가서 아무것도 몰랐다..헤헤에서도 별로 개의치 않는다.. 뭐 사귀면 사귈까. 아, 그래?과 더 이상 듣지 않았다. 남을 헐뜯는 욕을 하고, 나도 그것에 동의하려는 사람도 많다. 사례 1)”쟤, 염색했는데 정말 재미 없어?나”OO는 머리를 염색한 것에 그렇게 머리가 깨끗하다니 부럽네”사례 2)”그 간호사의 환자들에 OO(자신이 생각에 맞지 않는 방법)식에서 말했어요. 저러면 안 되잖아?(웃음)” 웃으면서 다른 간호사를 욕 하려는고 내게 동의를 구한다:그 선생님도 경력이 많으니 스스로 잘하죠( 가벼운 미소)→ 긍정적인 답변이나 사실만 말하는 것에 가십에 대화가 계속되기를 차단하려고 한다. 기타)성공한 사람들을 폄하다”그 간호사의 남편 덕분에 쉽게 미국에 갔는데 왜 저렇게 까불어?”->사실 조금 놀랐어..결혼해서 영주권을 취한 사실보다 취업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에 더 감동을 받았지만 어느 책에서 봐ㅅ는데, 그 사람 집이 좋아도, 배경이 좋아도 어떤 조건에 관계 없이 집을 좋아하니까 그렇게 된다는 생각이 아니라 성공한 사람에게서 뭔가 배우고자 해야 된다구…이래봬도-연예인 가십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 사실, 누구 말이 맞는지 모르고, 조작된 이야기도 많을 뿐 아니라 그들의 세계와 내 세계는 완전히 다르다. 굳이.. 듣고 나의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명상 유튜브에 5~10분의 명상 가이드 동영상도 많다, 요란하게 시간과 에너지를 쓰지 않고도 쉽게 할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한다. 병원에서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때, 쉬는 시간에 5분 명상 유튜브 영상을 이용하고 마음을 갖추기 위해서 다시 유닛에 돌아오곤 한다.https://youtu.be/inpok4MKVLM요즘은 비쿠라 무 요가를 통해서 명상의 효과를 얻고 있다. 반복되는 자세와 그 자세를 유지하는 동작을 많이 하지만 집중하지 않으면 자세가 무너지기 쉽다. 집중하는 과정에서 명상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목표 스파 출근이 병원보다는 시간적·체력적으로 부담이 없기 때문에 요즘은 출근 전의 6시 새벽에 요가에 가기를 즐기고 있다. *운동-164cm 45-48kg리바운드 없이 5년간 유지하고 있다. 45는 비쩍 마르는 느낌으로 자신의 체형에 딱 맞는 46.5~47kg을 유지하기 위해서 46kg정도로 떨어지면 먹는 양을 더 늘린다. 운동은 요가, 필라테스, 발레를 차례로 하고 있다. 여기에 유산소만 약 15분 정도 마르지 않을 만큼 추가하려구. 요즘 발레에 관심이 있고 꾸준히 하는데 요가 피라티스할 때보다 힙 업이 더 빨리(?)잘 될 것 같다..^^갑자기 돌아서 찍은거라 자세는 완벽하진 않지만.. 힙업 만족 :)요즘 빠져있는 발레 정말 재밌어. 왜 일찍 시작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집에서도 발레바까지 구입해서 정말 꾸준히 하고 있어 :)집에서도 열심히 연습중..*자신을 존중해주고 자존감을 높이는 예1) 집을 깨끗이 정리하여 자신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한다. – 참고 포스팅 https://blog.naver.com/ruddl6736/222489417766미국 간호사의 일상을 생각하다(30대에 산다, 난자 냉동)*30대에 살아보고 느낀점..20대 초반에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했을때, 현재 내 나이의 사람들/선배들을 볼때…blog.naver.com예2) 예전 같으면 잠옷을 살거라고 상상도 못했을텐데 ㅎㅎ; 잠옷은 다 늘어서 밖에 못입는 옷을 재활용해서 입는게 잠옷이었는데.. 이제 재질도 좋고 예쁜걸로..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2. 클린디엣 현재 플랜트-based diet를 주식으로 하고 있지만 사람들을 만나거나 끄는 음식이 있으면 채식을 꼭 고집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되도록 지키려는 것은 설탕이 많이 들어간 것은 절대 먹지 않는다. 집에도 물론 설탕이 없다. 콜라 같은 탄산음료는 오랫동안 마셔본 기억이 없을 정도로 마시고 있다.간식→과자도 설탕이 많이 들어간 것보다 영양 있는 간식을 먹으려고 한다. 견과류,다크초콜릿,유기농/무당단백질바(초콜릿맛..맛있다),내가만든 스무디.초콜릿도 설탕이 거의 없다고 해서..즐겨 먹는 간식Clean Diet->No sugar, Low Salt, 글루틴 프리, 유기농, Non GMO을 뽑아 중국산은 유기농 Non GMO에서도 안 산다. 너무 짜거나 매운 먹기도 하지 않는다. Low carb->집에서는 밥 대신 콜리 플라워 라이스를 먹고 라면이나 비빔 국수를 먹고 싶을 때는 튀긴 국수 대신 유기 곤약 면에 대체해서 먹는다. 외식을 할 때 밥을 먹어야 한다면 옵션이 있을 경우 brown rice를 선택한다.저렇게 먹으면 맛있을까? 왜 그렇게 참아 살아 있나 생각되는데..건강한 식단에 적응하면 오히려 건강 아니라 간식과 음식을 먹으면 소화 못하고 먹기 전의 냄새에서 거부감이 든다. 건강하고 충분히 맛있는 음식이 많은데 굳이···그리고 모든 것을 한꺼번에 바꾸기보다 일일이 습관으로 만들어 가면 몸에 대해서 전혀 귀찮지 않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이래봬도 No one diet works for everyone!하나의 식단이 모두에게 맞는 식단은 아니다. 저는 고기를 먹으면 소화가 나쁜 유제품을 먹으면 여드름이 생기는. 반대로 제가 좋아하는 채식을 다른 사람이 한 때 오히려 야채를 소화가 안 되어 속이 더부룩하고 설사를 하는 등의 반응을 보이는 사람도 있다. 이처럼 다른 사람을 좋아한다고 해서 그 식단에 따라서 나에게 반드시 적용할 필요는 없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자신에게 맞는 식단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모든 다이어트를 불문하고, 설탕은 몸에 좋지 않다…이래봬도 그리고 탄수화물을 줄이면 다이어트엔 큰 도움이 된다. [개선해야 할 점]마지막으로 반성하자 미국에 와서 그런지 사람이 얼마나…거북이가 된 모양이다. 특히 칼리에 와서 더욱 그렇게 된 것 같아… 그렇긴 시간 약속..운동에 가도 5분 정도 늦다. 우선 순위보다.. 하고 싶은 일을 먼저 해. 이 부분은 심각하게 인지하고 개선하려 힘쓰고 있다. *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고 지방 전문대 출신의 나는 사회 자본이 너무 약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또 따지고 보면 학교나 출신 지역만 탓할 수 없는 것이 그만큼 내가 원하는 사회 자본을 가지기 때문에 능력이 여전히 부족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사회 자본을 늘리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멋진 40대를 맞이하려고 열심히 노력하지 않으면..여러분의 자기 개발의 요령과 의견도 많이 공유하세요!Clean Diet->No sugar, Low Salt, 글루틴프리, 유기농, Non GMO를 선택하고 중국산은 유기농 Non GMO에서도 사지 않는다. 너무 짜거나 맵게 먹지도 않는다. Low carb-> 집에서는 밥 대신 콜리플라워 라이스를 먹고, 라면이나 비빔면류가 먹고 싶을 때는 튀긴 면 대신 유기농 곤약면으로 대체해 먹는다. 외식할 때 밥을 먹어야 한다면 옵션이 있는 경우 브라운리스를 선택한다.저렇게 먹으면 맛있나? 왜 저렇게 참고 살까 싶은데.. 건강한 식단에 적응하면 오히려 건강하지 못한 간식이나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안 되고 먹기 전 냄새부터 거부감이 든다. 건강하고 충분히 맛있는 음식이 많은데 굳이… 그리고 모든 것을 한꺼번에 바꾸는 것보다 하나하나 습관화하면 몸에 대해 전혀 귀찮지 않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No one diet works for everyone! 하나의 식단이 모두에게 맞는 식단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고기를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되고 유제품을 먹으면 여드름이 생겨. 반대로 내가 좋아하는 채식을 다른 사람이 했을 때 오히려 채소를 소화하지 못하고 체하고 설사를 하는 등의 반응을 보이는 사람도 있다. 이렇게 다른 사람이 좋아한다고 해서 그 식단에 따라 나에게 꼭 적용할 필요는 없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식단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모든 다이어트를 막론하고 설탕은 몸에 좋지 않다 그리고 탄수화물을 줄이면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된다. [개선해야 할 점]마지막으로 반성하니 미국에 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너무.. 느릿느릿해진 것 같다. 특히 칼리에 와서 더 그렇게 된 것 같아… 시간약속.. 운동을 가도 5분정도 늦어.. 우선순위보다.. 하고싶은 일을 먼저 한다. 이 부분은 심각하게 인지하고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지방전문대 출신인 나는 사회자본이 매우 약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또 생각해보면 학교나 출신 지역만 탓할 수는 없는 것이 그만큼 내가 원하는 사회자본을 갖기 위해 능력이 여전히 부족하기 때문은 아닐까…? 사회자본을 늘려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멋진 40대를 맞이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어요.. 여러분의 자기개발 요령과 의견도 많이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