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아이란 대만#대만 가족 여행#대만 4박 5일#대만 숙소#대만 호텔#타이베이 숙소#주 역 집#스타 호스텔 이왕 후기의 순서가 숙박에서 비롯된 것으로 우라이 1박의 다음으로 타이베이 3박에 대해서 적어 볼까···여행은 “항공&숙소”이같이 결정하면 무엇이든 출발 할 수 있다.게다가 여관도 현지에 가서 찾아보고 여행의 달인도 있다.나도 오래 전에 유럽 배낭 여행을 갈 때는 그날 그날 숙소를 찾기도 했는데… 그렇긴 지금은 그런 낭만이 risky이라고 느낀다··· 꼴사나운 사람이 되어 버렸다.”숙소를 예약한다~”으로 생각한 약 2개월 전에는 거의 매일 하루에 몇번이나 구글 맵에서 호텔을 다 밀고 들어 보고, 아 고다도 가끔 검색했다.그런데 가격은 날로 증가.결국 거의 처음에 간 몇가지 예약이 끝까지 선택 사항에 남아 있었다.평소 1박에 5만원이었던 곳이 연말에는 30만원은 기본이고, 어떤 곳은 1박에 70만원, 100만원을 넘기도 했다.누가 이 금액을 지불하고 대만에 가니?… 그렇긴 했다.조사 없이 날짜를 정한 내가 잘못이야… 그렇긴우선 내가 생각한 예산 범위는 4박 100만원.이미 우라이는 예약했으니까, 3박에 80만원 정도가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범위였다.대만의 숙소는 창문이 없는 곳도 많고 방이 좁고 난방이 없어서 춥고, 건물이 낡고 위생은 좀 포기해야 한다는.같은 상태의 숙소에 만족하고 있는 사람도 있고, 만족하지 않은 사람도 있을 뿐 어느 글에서 봤을 때 가기 싫지 않나!!!타이베이···평소 대만의 숙소 가격은 꽤 괜찮은 편이라서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겠지만 딱 12월 31일과 1월 하루를 포함한 이 시기에는 코스파가 최악으로 나쁘다는 것이 함정이다.그런 가운데 밤새 클럽에 가거나 101타워의 불꽃을 보거나 하는 특별 행사를 즐긴다면 당치않다.이어 10세의 어린이는 무료 숙박이 불가능한 곳도 많아 무료 숙박이 되었다고 해도, 덩치가 있는 10세의 아동과 더블 또는 퀸 침대에서 자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킹 룸도 많지 않다.이런 저런 조건을 감안하면 선택 사항이 좁아지고 더했다.그래도 고민 끝에 예약하고 가지고 있는 것은 1. 시몬 역 attic호텔:타이베이의 명동 시몬 역.리뷰가 좋은 편.3명 숙박 차에 더블 침대+임시 침대 설치 가능.난방 불가.아침 식사는 3박 80만원 정도.2. 저스트 슬립 산 벌레:메인 역에서 전철로 20분.4성 호텔.중앙 난방.10살짜리 아이는 무료 숙박 가능.킹 서 성주의 침대.아침부로 3박 77만원 정도.3. 스타 호스텔 메인 스테이션:교통의 요지 메인 스테이션에서 걸어서 5분.4인실(친구 벙커).개인 욕실이 딸린 private room.숙박비 현지 지불 가능.아침 식사를 포함한 19,400대만.입소문이 좋다.공공 인터넷 예약의 경우 수건을 제공.내가 찾는 조건은 1. 교통 편의, 2. 깨끗하고 3. 난방 가능이렇게 3가지였다.이것이 그렇게 어려운 조건이었다?… 그렇긴결국 도중에서 몇개의 호텔을 예약했다가 취소하고 반복, 매일 스타 호스텔의 홈페이지에 접속했다.원래 예약하려던 프리 플랩다는 호스텔은 취소 규정이 없는 어려운 곳.뭔가 취소가 불가능하다고 하니 불안해서 완전히 통과.스타 호스텔만 팠다.다행히 도중에서 4인실의 친구 벙커의 예약이 하나 나와서 빨리 예약했다. 어쨌든 지난 일주일 전까지는 꼭 여행 산의 벌레에 가려고 거의 마음먹었는데 버스 투어가 뒤섞여서 이런 저런 중심가에 있는 것이 여행자에게는 가장 편리한 요소라고 생각하고 예약을 모두 정리하고 스타 호스텔로 결정했다.여행지·숙소 결정 완료!’23.12.28/우라이 풀 달 스파(1박)->’23.12.29~’24.1.1/스타 호스텔 친구 벙커(3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