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왜 이렇게 훌쩍 지나갔어요?일상 블로그 하나도 없네….. 게으른 자의 표본 결혼 관련 콘텐츠는 질리기 때문에 뽑아쓰는 진구((((((((스압주의))요즘 정말 추워서 퇴각을 보는 중.. 사표에 “추우니까”라고 당당하게 써보자! (응, 안돼~) 22.01나의 용인시 처인구 자취방때 용인이 아직도 싫어하는 1인용 시골은 추위가 차원이 다른..역대급이야점심 시간에 남대문 시장에 자주 갔던 탄우님이 사온 술 값이 만만 텐였던 메이 카즈 마크가 꽤 높아져서 아쉽게 코스트 코스트코에 가서 원하는 것을 열심히 만들지 않으면 코프케와잉은 포트 와인으로 유명해서 샀는데 제 입에는 너무 달아서 술이 부족하면 안 된다는 주의인 것으로 탈락!술에 취한 기세로 기뻐하였다”수도”쇼핑을 즐길 나이의 32세의 김상우 씨···2년 전부터 쇼핑에 관심이 있었지만, 꼭 사기 시작했다 함 TT의외로 깨끗한 것만 다시 선택..이 날은 첼시 부츠 앙도노ー스파디은그을 차지한 날에 뭐 사면 꼭 집에서 본인이 생각한 차에서 입고 런 웨이신년회 겸 신도림의 집 방문(언니의 집 바로 앞에 맛있는 돼지 고기 가게가 있다고 해서, 또 먹는다고 생각합니다만, 둥근 시경아처럼 크화하프쵸은프이날 사실 처음 차를 사보는 우리를 위해 함께 현대자동차에 가서 시승해보고 집에 가서 견적을 받아보는 응급상황에서 만나 드디어 계산기까지 출동다음 날 상희네 집에 가서 수다 떨던 날.최강의 J회중은 6시간이나 수다를 떨고 있는데 공백이 없어… 귀도 아프지 않고, 입도 아프지 않고, 즐겁기만 한 모임내가 용인의 출근 길이 추워서 질 것 같다고 하니 메이드 인 차이나 버전에서 용접할 때 쓰는 마스크 같은 방독면?같은 것을 갖다 줄게.. 이를 쓰고 출근을 하래.아직 이런 일까지 쓰고 다닐 자신이 없는 걸 보면 춥지 않구나^^아버지와 어머니가 주신 선물! 사랑이 듬뿍우리 막내가 드디어 약대에 합격했어… 이제 명절때 아빠 눈치 안봐도 되니까 좋네눈이 오면 예쁜데아주 예쁜 우리 회사···이때 퇴근이 오후 7시였는데 뭔가 야간 산행 같지 않나!!!겨울의 야근은 더 싫어요.그렇지만 해도 늦게 일어나서 빨리 져서 일은 더 많이 하는 것 같다.연차를 써서 오빠네 집에서 혼자 놀던 날오랜만에 동기회 하재서, 솔로지옥 요한이 있는 곳에서 만났지만 모두가 좌충우돌했다.이 집 고셀이 맛집이네.2월에도 안 되는데 도착한 생일 선물(from.J달러)아구 로브의 가격에 비하고 제품은 별로 없는데 니트를 양털 샴푸로 씻은 것에 미치지 않나!!!다시 사지 않을 거 TT그리고 저는 니트가 원래 좋아하지 않나!!!…몸에 조금이라도 따끔거려것을 느끼면 다 깨고 싶다, 왜 끌린 걸까오빵이가 사준 신발 올 한해 너무 멋지게 신었어!진짜 본전을 뽑았어. 신발하나밖에 없는 세럼처럼 역시 편한게 최고야 22.02/비가 많이 오는 날 흰 바지를 입고 출근하는 길에 정신이 팔려 언니에게 충동적으로 내 생일 선물로 헌터장화를 사달라고 졸랐다.예쁘다,예쁘다선물 받은 케이크로 내가 혼자 생일 노래 불러줄게.실험하고 올라가려고 했는데 나를 보는 시선이 느껴져서 가본 곰, 우리 건강해, 아이들!나는 생산일정으로 새벽 3시에 집에 가고 형은 근처 친구집에 갔다가 새벽 3시 반에 와서 3시간 자고 일어나서 여수여행 가기로 한 날…이 사람은… 내가 자고 싶다고… 숙취로 미칠 것 같은 탄우막내가 선물해준 코트를 입고 여수 여행을 간다지연요정이 지연을 안 할 수가 없어… 1시간을 눈 깜짝할 사이에 기다렸고 너무 화가 나서 입버릇이 있는 음성 발사도착하자마자 여수 꽃게비빔밥 먹으러!원래 식당까지는 잘 안 올리는데 여기는 리얼하게 맛집이라,,저기 저 세트메뉴로 먹어야지!츄벨프 밥 한 공기, 눈 깜짝할 사이!여수 숙소랑 숙소 유리창 뷰! 2월인데 춥지도 않고, 잡아서 여행하기 딱 좋았어한번도 카트나 루지는 함께 탄 적이 없어서 함께 타고 보자!초등 학생처럼 내기를 하거나 고함을 지르면서 세상 열심히 탓이다..헤, 풍덩하고, 둘이서, 붕붕대고, 이 날 저녁은, 전날의 피로로, 일찍 잤다… 개에 지쳤다여수 바닷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는 도로가 있어 산책 삼아 둘러보았다.날씨도 너무 좋고 바다 냄새도 좋고 바다 파도도 예쁘고다음에 간 여수 아쿠아 플라넷!참새가 방앗간을 어떻게 지나가는지 오탄우은 그렇게 아쿠아리움에 가야 한다고…… 그렇긴 가서 벨루가를 봤는데 너무 신기하더라…너무 하얗고 예쁘다다음에 간 여수 아쿠아 플라넷!참새가 방앗간을 어떻게 지나가는지 오탄우은 그렇게 아쿠아리움에 가야 한다고…… 그렇긴 가서 벨루가를 봤는데 너무 신기하더라…너무 하얗고 예쁘다꼭 무슨 일이 있으면 확인을 해야 되고, 그런 사람 있잖아요?여기 있습니다。오빠 손이 맛집이라고 소문났어…닥터피쉬들이 눈치채지 못하고 달려왔는데 옆에 아기가 별로 안오면 툴툴대 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럽다,,피곤하지말고 안주하지말고 쉬지도말고 !!ㅋㅋㅋ알찬 입장권 가격을 모두 둘러보고 여수 드라이브로!10년 종이드라이버인데…무서워서 죽는줄 알았어요 도로에 차가 거의 없어서 다행이지만 아무튼 내 기준에서 가장 큰 도전이야여수 돌산대교 보면서 이순신 버거도 먹어보고여수 끝까지 운전해서 해지는 모습도 봤어!저녁엔 내가 제일 사랑하는 회최고의 조합이 아니냐고..다음날 아침 오션뷰아…이 게장도 큰일이네…나 밥을 두그릇 먹었잖아 오빠가 놀란 순간중 하나야그 다음은 오동도 코스 육지에서 오동도로 가는 큰 다리가 있어 걷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자전거나 킥보드를 타는 사람도 가끔 있다!두리번거리다 뒤뚱뒤뚱헤헤, 지나가는 옷을 즐겨입는 청년들을 붙잡고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는데 역시 사진을 무서워해서 잘 찍어준다믿음직한 나의 뒷모습자전거 타고 둘러보는 길에 반짝이는 물결에 반해이틀째의 숙소에서는 거북선 대교가 눈앞에 보이는 피난처 호텔의 인기가 워낙 높아 여기로 오빠의 친구를 볼것이라고는;;호텔에서 아주 예쁘게 보이는 거북선대교!밤이 되어 여수낭만포차거리로 넘어오니 야경이 더 멋지다여수의 강남만 포장 마차는 왜 이렇게 많나요?정말 어디에 들어가면 되는지 몰라서 아무 데나 들어갔는데… 그렇긴..술빼고 다들 맛도 내맛도..심지어 이집에서 오빠랑 얘기하다가 싸웠어^^…해장 라면으로 화해하다야경이 예쁜 우리 방에서 2차! 방을 정말 잘 잡은 최고그렇게 또 술에 잠겼다…22.03/다음날 여수에서 유명한 전시회인 녹테마레에 갔다.히히, 빨간 바탕에 오렌지 옷을 입고 보이지 않는 나…천사소녀네티 옷…마지막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찾은 비읍카페맛은 그저 그렇고 카페는 너무 예뻐!이렇게 여수는 끝났습니다신접견 간김에 근처에서 사전투표 완료!!엄마가 선물한 샤넬 향수 러브잇이 나의날 오빠네 가족들과 식사하고 슬슬 몸이 안좋았는데 결국 다 코로나에 걸렸어^^…코로나에 걸린 자에게 구원의 선물을 준 아픔에 이미 고마웠어..혼자 사는 방에서 해먹의 봉고레 파스타, 아 물론 언니가 사서 보낸 밀 키트에^^… 그렇긴 언니도요.이때 방에서 자면서 쓴 돈이 얼마였어^^새집도 보지 않고 계약했다.너무 성급한 사람은 저예요.코로나가 끝나자마자 달려온 이 새집은 바로 새 아파트!! 새로운 게 최고야…복덕방인줄 알았어… 아무튼 우리집은 검수하고 언니집에 가서 자랑하러 갔어엄마딸 1번, 집안의 가구를 부수는 대마왕… 제가 미안해요(´;ω;`)그다음날 J들의 모임에 상희네 집 출동을 몇시간 해도 모자란 모임을 썼어.. 지금은 상희가 빠져서 조금 비는 시간이 생겨서 아쉬워예비 신부 놀이 겸 피부과에 가서 리쥬란을 받았는데 이게 맞나요?아직 1회 남았지만 갈 수 없어…제가 먹으려고 오빠집에 두었는데 오빠가 술을 마시고 전부 폭발시켰다^^ 다행이라고..ww22.04/4월은 바야흐로 벚꽃의 계절연차를 사용한 날, 행복하게 더 현대를 돌아다니자!종각각 서울 위스키바 들른 날!글렌아라키 여기서 처음 먹어봤는데 왔어 시그넷도 너무 맛있고 알랭이랑 아벨루아도 무난하게 마시기 좋아전문 뉴스캐스터들 둘이서 이 정도면 적당하죠?공부하는게 아니라 ^^.. 열심히 다음잔을 고르고 있습니다주말의 마지막을 맞이하여 혼자 육회에 위스키를 마신다!육회는 그만둘 수 없습니다드디어 새집으로 이사하는 날!!가구도 없는데 짐이 이렇게 많음 ㅋㅋㅋ 입을 옷이 없는데 대체 무슨 옷이 이렇게 많음,,오빠집에서 온 물건 포장이사 이거 맞나요??전부 버리고 갈께 ㅋㅋㅋ 킹덤^^어느정도 정리하면 벌써 밤이다^^.. 자자다음 날 결혼식도 다녀오자!집에 필요한 물건을 사기 위해 양재 코스트코에 다녀왔어!이렇게 많이 사다니,,하기야 와인을 이만큼 샀으니까^^야자요시 와인이라면 인정한다우리집앞 방배동 카페거리 너무 이쁘지않을까휴일에 가게 된 예천, 무려 우리 가족 모임 ㅋㅋㅋ 탄탄우는 이 모임이 싫어요그래도 풍경은 정말 아름다워요^0^22.05/오빠가 갑자기 고든램지버거 예약했다고 해서 가보고 잠실 롯데타워점으로 갔어!칼꽂이, 이마이 예쁜가?가격이 정말 부들부들….하지만 그만큼 맛도 부들부들감자튀김이 대단한데… 버거는 남기고 가져왔고 감자튀김은 그 자리에서 다 먹고 나온 두 사람…발렌시아가에서 사고싶은 가방이 어쩌고저쩌고 구경중에 선글라스를 써버린거야???내 얼굴형에 잘 어울리는 선글라스는 별로 없는데 너무 딱 맞아밤에는 경복궁 야간개장을 신청했는데 성공했다고 서울에 11년째 살고 있지만 경복궁 야간에는 정말 처음 와보는 아주 예쁜 기와밤에는 경복궁 야간개장을 신청했는데 성공했다고 서울에 11년째 살고 있지만 경복궁 야간에는 정말 처음 와보는 아주 예쁜 기와밤 외출 끝!다시 일상으로 – 상우오빠의 김치볶음밥은…최고오빠언니가 사준 꽃다발은 향기가 좋아서 볼수록 분위기를 살릴뿐,,우리집에 놀러온 강아지쥐는 너무 작아서 중요한데, 발패드가 오줌싸는곳인줄 알고 여기저기서 볼일이 있어서 빨래하느라 바빴어,,드디어 원소주 개봉일! 맛은 약간 막걸리의 정석? 뭔가 내 돈 주고는 안 살 것 같아내가 만든 고깃집 된장찌개 버전ㅋ(두부 좋아해서 잔뜩 넣는다) 아무튼 맛있기만 하니까???오이를 먹으려고 사놓고 안먹어서 오이무침을 만들었어요… 근데 물이 너무 나와서 좀 실패해도 너무 맛있어보여요 ㅠ방울토마토 마리네!! 정착을 위해 시작된 마약…정주 것만큼은 아니지만 정말 맛있어!나중에 또 만들어봐야지신혼 여행에 대비해서 준비한 캐리어 디자인도 매우 예뻐서 할인도 하고 있는데 왜 그냥 넘어가지 않나!!!그냥 잭식 캐리어 같게 늘어나지 않지만 간단하고 사용하기 쉬우니까 쓰고 있어!매형이 사심 듬뿍 담은 돼지 등살 수육!!이건 보쌈보다 더 보쌈같은 질감이야… 또 해달라고 뒹굴뒹굴 해야지…♡유난히 결혼식이 많은 올해.. 기분좋은 영어와 NBR친구들코스트코로 산 달걀 60개는 매우 처치 곤란한 이렇게 남은 야채로 계란 부침개도 구워서 먹고 라면에 넣어도 먹고 아주 다양하게 잘 먹었다.생각보다 요리 잘하는 나+그리고 사후 처리는 싫어하는 나+조용히 식기 세척기에 넣어 주는 탄우=★전날 주문한 배달 요리 중에서 회와 순대가 남아 무엇을 할지 고민하던 곳, 생선회 덮밥과 순대 볶음을 했다.아니, 굉장히 맛있네..유튜브가 대단한 것인가, 그것을 완수하는 내가 대단한 것?(나르시시즘…?)22.06/우리 집의 고기 요리는 무적권의 턴. 요리사가!!!… 어떻게 그 안경을 쓰고!!!www새집 증후군인지 봄에 날아와꽃 알레르기인지…이래봬도 눈이 너무 가렵다 소란하던 시절…···집에서 항상 그 안경을 쓰고 다녔다···패션 리더라고 생각했다…마늘은 원래 좋아하는데 칼 뒷쪽 끝으로 빻아서 기름에 튀기면 얼마나 맛있을까요?어느새 온 형의 입원 날짜···연휴라서 나도 함께 입원 생활하기로 했다!이날은 지난해 다친 다리의 핀을 푸는 날이었다.집에 있는 과일과 음식을 잔뜩 가지고 먼저 수술대에 오른 형의 뒤를 이어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가는 길.마음이 아프게 누워서 있구나… 그렇긴 저는 왼쪽의 보호자의 침대에서 환자처럼 4~5일 간 계속 자고 있었다고 한다… 그렇긴 내가 누워서 자니까 누가 환자인지 구별이 어려울 정도로… 그렇긴 엄마가 나도 주사를 맞아라고 했는데 정말 괜찮아요.나는 그저 졸릴 뿐입니다그것도 훨씬입니다… 그렇긴식사 시간은 항상 일찍 돌아오고, 병원 밥은 너무 얇아서 반드시 다른 반찬이나 라면이 없으면 안 된다!병원 생활도 추억인 것에 사진 한장 남기부터 유행의 포즈를 꼭 하지 않으면라고..누가 환자인지 아시는 분?날씨가 좋고 쾌청한 주말의 하늘어느새 하나씩 자리잡은 새집의 가장 귀한 보물 tv는 거거익선이야..절대 후회하지않아,,우리 밋타ー가 될 만한 드레스 룸···정말 이 시스템을 옷걸이에 걸어 좋았다.아니면 이렇게 많은 옷을 어디에 보관하니..오빠의 소비가 부쩍 늘고 지금은 저와 옷의 종류가 비슷하다.이 광경을 볼때까지 누구도 제 말을 믿어 주지 않았어, 보고 나면 다 상우도 옷이 많다고 동조했다항상 구글 scholar를 켜두는 것은 아니고, 가끔 회사에서도 일이 끝나지 않을 때 집에서 주말에 만납니다상희가 그렇게 좋아했던 팜젠뷰… 예쁘다, 우리집 앞에이 요리도 실은 계란처리를 위한 오빠의 확실한 계란요리 계란라면볶음면과 계란..후추..찜??????ㅋㅋㅋ그래도 다 맛있었다..이것으로 계란소비는 끝.눙치샤은의 초대장 모임에 갑자기 케이크를 던졌다… 그렇긴 이 귀여운 녀석들!!!집에 충분히 가지고 들어오라고 말해졌기 때문이다!!모두 조심해서 가세요!!그래서 집에 돌아왔는데… 그렇긴케이크가 너무 아파했어…그건 세로로 가져왔으니까^^…이건 다 술때문이야일반 청첩장 모임 가는 신부 지하철 셀카리틀넥을 왜 마셨어요?나는 바질이 너무 좋아졌어..이것도 이정주와 이상희 때문이야…다빈이와 즐겁게 이야기하며 현실 자각 타임을 만들었지만 너무 힘들어서 잠실 롯데타워로 피신!MAC은 정말 오랜만인데 벌써 화장을 하고 다닐일이 없어서 그런지 화장품은 손이 잘 안가.. 거울이 크고 이쁘고 거울 셀카만 잔뜩이날 두 번째 청첩장 모임.찍고 싶지 않은 이현주와 찍고 싶은 신문평…강민주까지 있으면 좋을텐데!또 종로의 위스키 바에서 그렇게 드링킹을 하고 있었어…킹 남의 집들이 선물, 집들이는 초대도 없는데, 발목도 못하게 선물로부터 주셔서..정말로 집들이에 올 때는 또 선물을 가지고 온다.선물 귀신…?혜련의 깜짝 결혼 축하 케이크,, 정말 다들 진심으로 넘쳐나ㅋㅋ 이런 케이크는 언제나 환영이 날은 우리 어머니의 딸 첫이 자신의 친구와 함께 신부 샤워를 해달라고 숙소를 찍은 날, 내가 더 잘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데헤어 아이론을 하면서 즐기는 땅 우···..오늘 콘셉트는 블랙 앤 옐로우라든가 핑크는 지겹다고 블랙한테 가라는 수진.ㅋㅋㅋ아이디어 정말 신선하고 너무 예쁘게 촬영한, 마음에 드는 부샤! 파티에 진심인 우리집 핏줄들…이 날 화장 꽤 마음에 들었지만, 사진 찍다가 바로 피곤해서 별로 못 찍었어 TT (300장 정도 있어..^^)아무튼 즐겁게 놀았고, 많이 축하받은 날!뒤풀이에서 종로 위스키 바에서 한 잔! 삼남매끼리 오랜만에 셀카 찍는다.ㅋㅋ 안닮은듯 안닮은듯..22.07/서울에서 한복을 맞추기 위해서 상경하신 부모님, 대낮부터 술을 비우고 결국 더위에 지친 융동과 그를 에스코트하는 탄우.(미안했다)..^^)나는 엄마와 영등포 타임 스퀘어에 쇼핑에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너무 피곤했는지 www처음에는 내 것 하나를 찾아 심 산에 갔지만 마지막에는 영등포에서 신도림에 가는 택시를 잡고 있었다.(절대 못 잡는다.). 너무나도 잡히지 않고 벤 티까지 도전했잖아^^.. 그래도 잡히지 않는다)이날 저녁은 오빠표 요리..미처스..엄마랑 아빠가 먹고 기절..오빠는 정말 요리사같은거 해야해출장가는날 오빠랑 출근시간이 비슷해서 같이나온 기념으로 한컷!여기는 친구가 브라이덜 샤워를 하기 위해 인천 호텔에 예약한 곳!2층으로 되어 있으므로, 공간이 넓고 있어 다행!조명도 최고고 술을 마시고 계단 오르내릴 게 좀 위험한 것처럼 보였다..나는 확실히 처음의 친구가 갈 때, 이 질로 하지 못했다고 생각하지만, 나를 화나게 하느냐고 화를 낸 디자인 ww정말 노력했는데 내가 발길로 한 것이냐고 묻자 당황하는 3명 www그 다음의 순서, 기대하고 있어요^^내가 욕심을 부려서 풍선 가장 크게 올리라고 했는데 나와 함께 찍으면 뒤에 풍선이 하나도 나오지 않는다^^··· 이렇게라도 흥분하면 좋았다.고생했다^^친구의 남자 친구가 그렇게 vial에 각 위스키를 하나씩 넣고 맛 보게 싸준 것에 얼마나 성의와 감동이 밀려드는 것인가···위스키 라바는 세상에 정말 많네. 아직 나는 멀리이제 나이들어 20분정도 찍으면 다들 더이상 찍고싶지 않다는 친구들.. 아니 꾸미는건 1시간, 찍는건 20분인가요?ㅋㅋㅋ아무튼 축하해줘서 고마워, 친구상희의 졸업논문을 받으러 일이 끝나고 역에 간 날! 제가 찍었는데 정말 오래 나왔어요.기뻐요열심히 한 만큼 그 책의 두께도 두껍다면서.. 지금도 미국에서 고군분투하는 상희야, 화이팅!나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러준 영주, 매번 킹되듯이 화나게 하지만 우리 삼 남매의 축가를 다 해준다고 호언장담해줘서 너무 고마워☆대망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브라이덜 샤워.누가 보면 상희랑 내가 결혼할 것 같아.어떻게 거울에 이걸 넣어요, 김지영 씨?머리가 너무 좋잖아.잔망 잔망 포즈…XOXO이날도 모여서 입을 털고 남은 얘기는 또 카톡으로 다음에 만나서 하자고 해서 끝난 날.완전체 파워 JJ의 모임이 벌써 그리워! 22.08 /늦은 아이폰11을 샀어요.나는 핸드폰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그냥 늦어도 상관없어.핸드폰만 새것이면 되니까…그냥 그것뿐이야전주의 회사에 가서 집에 돌아가려면, 주류 전문점이 있어서 간과할 수 없으니까 들어갔는데, 왜 그래?내가 그토록 찾아다녔던 글렌 아라키 12,15년산이 2개씩 나를 맞다니. 보이는 것은 다 샀어.언제 다시 만날지 모르는 귀중한 아이들이니까.잘 나의 눈에 띄어 주고^^주영 형을 만나서 초대장을 내준 날, 사당까지 와서 주고 내가 직접 고기로 대접했다.역시 잘 먹더라.두 아이의 아버지라서 힘들게 보였지만 그 구석에는 기쁨이 보였다.어쨌든 그날 잉스타 인증에 병의 나무가 찍어 준 샷이 마음에 들어저녁에는 연구실 후배들을 만나러 가서 즐겁게 수다를 떨고 술을 마신 날, 피부과에 다녀와서 그런지 피부가 너무 매끈했어···8월의 첫주 여름방학도 즐겁게 보냈습니다^^엄마와 딸의 첫이 보내온 사진. 본인이 만든 새우 미나리와 부추 전이라며 사진을 보내었지만 단 재료만 합쳐진 것 맞지?정말 보면서 눈물을 흘렸는데…가끔 너무 우울할 때 저의 프로필 사진으로 만들어 둘까 하고아, 이 사진은 보는 게 뭐랄까, 심장이 두근거려랄까… 그렇긴 옛날의 우동은 더러운···언니와 형부가 발견한 맛있는 가게인데..누구에게도 공유 불가능한… 그렇긴 엄청 맛있는 www주말 아침이 되면 언제나 많은 양을 못 먹어서 아쉽지만, 언젠가는 내가 대식가가 되어 먹을 수 날이 오지 않을까?아…이 날은… 그렇긴 여름 방학이 끝나고 바로 다음 주였습니다.특히 비가 동작구에만 내린 날.오빠는 회식에서 늦는 날···오빠 회사는 회식을 정말 미친 듯이 하는 것 같다….한달에 3번은 하는 것 같아… 그렇긴비가 너무 많이 내렸고 결국 지하 주차장까지 물이 들어오니 차를 비켜라는 경비원의 안내 방송에 너무 놀라고 내려서 보았지만, 다행히도 잠그는 수준은 아니었다.그러나 계속 비가 왔던 것으로 잠기는 수도 있지 않아 빨리 차를 빼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엘레베이터도 기적적으로 제가 타고 내리자마자 탁탁 소리가 나고 전기가 나가서 운행중단…지하 1층에는 이미 엄청난 양의 물이 들어왔다.회식하는 오빠 집에 온다는 전화를 5번 하면, 그제서야 사태 심각성을 알고 버스를 탔는데… 그렇긴 그나마 비가 너무 많아 운행 못하는 코스가 많아 1시간 이상 집에 못 갔다.드디어 걸어서, 킥보드를 타고, 완전히 젖어서 돌아온 탕우…그래도 살아서 돌아왔으니까 그걸로 됐어(´;ω;`)이것이 주차장인지 운동장인가···복구에 여러분 고생됬다.나도 최상층인 것에 일주일간 계단으로 걸어 가세요….^^다음날 출근길에 본 서초구 지하주차장 상황···자동차보험을 다시 알아보는 날이었다. 재해가 유난히 무섭게 느껴졌던 날이다.회사에서는 수고했다는 뜻인지 보양식을 내 입에 넣어줬다.기분이 한결 좋아졌다^^아버지가 코스트코를 사주신다고 해서 열심히 선택한 결과……….감사합니다。(´;ω;`)이날은 다빈치가 갑자기 연락이와서 결혼식때 못올것 같다고 먼저 만나서 축하도 전하고..세상에 세세한 여자..보고싶으니까광복절 전날 갑자기 당신이 예약하는 곳이 있다고 말하고 간 이태원의 한 식당.지금은 조금 말을 삼가게 되었지만, 어쨌든 그 분이 운영되던 곳!맛있는 와인은 반입으로,,대망의 메인 요리, 아니 너무 맛있어서 배 많이, 그렇잖아요?예약이 어려운 점인데, 형이 고생했다.그런데 결혼식 전에 살 찌는 것에 왜 이렇게 많이 먹게 하거든…웃음어 사실 여기 육개장 맛집이야 아무튼 그래.돌아오는 길에 버스도 있지만 우리는 결혼식 전이라 살을 빼야 해서 걷자고 했다.그러다 이내 후회했다. 동작대교가 이렇게 길 줄이야?그래도 덕분에 아름다운 대교 풍경도 보고 데이트하는 기분도 들고 땀도 많이 나고…^^ 즐거웠어!어제 고기 먹고 오늘 또 고기 먹는 그런 이상한 현상.여러분 뭔지 아시죠?이 날은 태양 커피를 처음 마신 날이다! 사당 근처에서 오랜만에 영웅이를 만나 수다도 떨고 청첩장도 주고 즐거웠던 날!방의 구석에서 시음회 제1탄!결혼식 2일 전 기념비적으로 15년산을 취하고 마시고 보자.아주 고소하고 초콜릿 향기가 더 강한 것이 진짜 레어 아이템이다.22.09/오빠가 먼저 시그넷토을 샀다며 왜 이걸 샀는지 의문을 품고 한 사발 들이켰는데, 우와…… 그렇긴 이것은 아라키보다 더 달콤한 초콜릿 향기야···나는 얘가 더 맛있기도 하고…?제주도에 가기가 있을 때 꼭 사려고 생각했다.우선 사례에 병으로 너무 클래식에서 마음에 남는다출근해서 기분이 안좋을때는 제가 가끔 회를 주문해요… 그래도 금방 추석연휴가 있어서 너무 좋은것!추석때 엄마집에 가서 맛있는것도 먹고..매일 먹고 놀다온날..선물해 준 프레드 팔찌가 마음에 드는 한 사람추석연휴에 한가한 오빠친구들과 한우를 구워 함께 고랑고랑 한잔하고 마음껏 쉬었다!우리집 침대가 너무 작아서 바꾸려고 아울렛 갔다가 식당가다가 발견한 아기 고양이… 목소리도 그렇고 행동도 그렇고 아이들은 이유없이 귀여워집에 돌아가면 내 앞에 온 택배 안의 부케를 받아 준 산히가 깨끗이 갚아 준 선물 같은 부케를 받고 보자마자 갑자기 사라진 감성이 스무살이 되어 온, 소스 이트 ★이날은 오빠가 나와 오빠와 언니에게 한우 오마카세를 사는 날!결혼식 전날부터 많은 도움을 줘서 고맙다고 미리 예약해 두었는데아, 사진만 봐도 너무 맛있는 소식좌에는 너무 많은 것… 오마카세 가는 날엔 오빠가 항상 열심히 내 몫까지 먹어주는지나가다가 하루 필름으로 꼭 찍자고 들어간 30대 4명… 멋진 포즈는 서로 너무 싫다^^염색하고 머리색이 너무 이쁘게 나왔어!이날은 소현이 힙합 페스티벌 티켓이 있다며 같이 가자고 한 날… 그렇긴 해도 굉장히 더워서 사람이 많아서…이래봬도 늙은 우리는 움직이는 힘이 없어서… 그렇긴 결국 탓 강정에 맥주 한잔 마시고 스무살이 되어 나왔다는^^홍대에 와서 호프집같은데 들어와서 호떡에다 나초 때리면서 맥주한잔 더 하고,,,우리도 4컷 찍자고 귀엽게 했잖아 ㅋㅋ결혼 축하 파티 !!!! 진짜 올해 결혼 파티 피플들이야 ㅋㅋㅋ 내 결혼식 포함 9개 갔으니까 다 말했잖아요?퇴근길이 이렇게 황홀하고 예쁜 거야?갑자기 실버에 푹 빠진 나는 내 발가락도 못 견디는 샌들을 샀다고 했다 그래도 예쁘면 그만이다. 얘들아 조금만 고생할까?^^틀림없이 돌아온 결혼식! 이날은 무려 두발이나 달린것을…^^신부들이 너무 예뻐서 눈요기만 하고 왔는데살다보니 제 친구가 사회를 보는 날도 다가오고…내 친구 결혼식장인데 또 만나고 ㅋㅋㅋ 만나면 인증샷 먼저 찍어야지.아니야?즐겁게 너의 사진도 찍고!!!이 날 머리가 좋아서 사진 찍기도 좋았지만,, 이 날 이후로 한 번도 다이슨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역시 나라는 게으른 여자셀카를 찍는 저를 보고 흐뭇하게 보는 남편이 아니라 또 사진을 찍는다고 싫어하셨겠어요집들이 온 오빠 친구가… 주류판매 사장님인데 아주 귀한 물건을 가지고 오셨다. 아까워서 아직도 한잔씩 마시는데, 구하기가 힘들다고…9월 말 어느 출근길.. 너무 가기 싫다고 속으로 투덜거리며 가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부지런히 살고 있다.하늘도 예쁘고 나도 출근하면서 부지런히 살자고 다짐한 날.드디어 학수고대하던 신송이 나왔어!!야호, 야호… 드디어 BMW(버스+메트로+워크)를 떠나는 거야차가 나올 지 거의 충분하지 않나 일주일은 형이 지하 주차장에 내린 wwwwww차에서 자는 것을 겨우 열어 버려^^제가 좋아하니?신성을 좋아하니?(협박)그리고 선물의 고라니와 친구가 보낸 집들이 선물.마셜, 응… 그렇긴 왜 마셜·마셜인지 나타났다···탈탈 갑자기 집안이 카페에 되는 황홀 경 22.10/추석 때 어른들을 만나지 못 해서 10월 초 연휴에 진주를 방문하고 형네 집, 친척들을 찾았다.매우 선량하고 기쁘게 환영해서 나도 기분이 좋았다.그냥.. 오늘 나름대로 열심히 꾸몄는데 아무도 사진을 안찍어줘서 셀카 열심히 찍어본다뭐야 ㅋㅋ 어쩌라는거야 ㅋㅋ 저렇게 서있는데 안찍을수가 없다…호텔 근처에 있는 강변을 따라 데이트 겸 걷기로 했다.야경이 예쁜줄 몰랐는데 너무 아름답네!진주성도 구경하고 야경구경 끝!그 다음날 포항 가는 길은 내가 운전했어!운전은 매우 무서운거야… 아직 적응이 안돼포항 하늘도 너무 예쁘다 노을이 특히!포항에 오면 항상 제2의 집, 농막에 가서 식사를 한다.아버지의 야심작이기 때문에 훨씬 좋다고 즐겁다고 해야 한다^^회+삼겹살은 무슨 조합일까 싶은데 그런 곳에서 맛있었어!이제 닦는 것 그만두고… 그렇긴 이제부터 시작이야… 그렇긴 wwwwww서비스 지역에 들렸으면 갑자기 물티슈를 가지고 오락가락하는 남표니..내가 혀를 차 하니까 그런 시간에 저도 함께 가지고 닦으라고… 그렇긴 실데에?다시 일상 복귀! 퇴근할때 어디선가 나를 보는 시선이 느껴져서 본다면 PT가는 상우ㅋㅋㅋ행복하면 그만!!PT 갔다 와서 닭강정 사올 테니 아무것도 먹지 말고 기다리라는 말에 얌전히 대기하고 있는데 아주 맛있는 닭강정이 내 눈앞에!! 거품 있는 맥주는 덤+퇴근길 사진이 이렇게 잘나오는건,, 내 애정이 담겨있어서일까?혜련이랑 신논현에서 진한한잔 뿌린날 안주는 맛있고 술은 달고 지하철 끊기는 시간까지는 너무 짧아집의 안방에 겨우 침대를 바꿨어!저번에 오빠가 원룸에서 쓰던 침대를 쓰고 너무 좁았지만 이미 서로 발버둥 쳐도 모르는 거리가 될 만큼 넓어지고 아주 좋다!더 빨리 바꾸면 됐다.제가 너무 고집을 부리는 바람에 늦었지만 만족감은 곱절집들이에 온 손님이 사온 주류.. 이제 술이 너무 많아서 들어갈수 있는곳이 없으니 이제 안사와도 됩니다 광광이를 다 먹기에는 제 건강이…오랜만에(?) 만나는 JJJ 모임. 정주 찍으려니까 옆에 어두운 그림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서워ㅋㅋㅋ상희야, 미국 가기 전 마지막 모임..(내 기준)가도 열심히 하고, 와도 열심히 하고!!! 아무튼 우리 모두 파이팅~!무화과 이날 태어나서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ㅋㅋㅋ옆에 스파클링 와인도 너무 맛있었어..신용산쪽 맛집으로 딱이야오빠 생일에 쇼핑하러 가는 길에 찰칵!아니, 제가 완성한 생애 첫 미역국입니다 ㅋㅋㅋㅋ 계란말이도 처음 해봤는데 오 쉽네요??? 자주는 못하지만 생일 때는 꼭 챙겨주셔야죠그리고 나의 야심작, 생일 선물 ww. 이벤트의 사람들이 많이 하니까 준비했지만 지나가다 알아채지 않아서 결국 앞에 데리고 가서 보여서 준 ww 만들어 줘서 고마웠어~두 번째는 신용산 근처 양고기집의 전야제!양고기집 웨이팅이 27번인가…그래서 잠깐만 결국 근처 리무진을 찾아서 택시를 타고 다시 이동램진도 웨이팅이 조금 있어서 스백에서 기다리면서 찰칵찰칵한 가죽자켓이 그렇게 맘에 들었는지…계속 자랑을아, 라면은 마늘밥이 기본인데 마늘밥이 없으면 나와양고기와 와인찹찹 최고!! 양고기가 또 먹고싶다고,,엄마가 선물해준 스투키가 너무 아파… 결국 다들 돌아가셨는데, 이번엔 물을 거의 주지 않는다는 교훈을 얻었다.식사 집사가 아니라… 파괴자인 것 같아너무나 예쁜 금요일 출근길 금요일은 내 마음을 읽듯이 하늘도 황홀경★퇴근후에 언니집 근처에 가서 훠궈 굽는것을 보니 옷매무새가 비슷해서 쓱 봤더니바지가 똑같아… 제발 이러지말자 ㅋㅋㅋㅋㅋㅋ 같은 쇼핑몰에서 똑같이 구입해서 입고 온 자매…또 놀러와준 강아지! 귀여워, 귀여워..방석이 자기 자리인걸 어떻게 알았어?10월에 연차 휴가를 쓰고 혼자 홍대를 돌며 즐겁게 뛰논 날!역시 회사에 안 가는 날이 가장 재미 있어..홍익대는 이제”인생 4컷”을 찍는 곳에 잠식된 듯했다.눈에 보이는 하루의 필름에서 혼자 놀기념 사진도 찍고 코피도 한잔 때리고 쉬다.돌아오는 길이 너무 아쉽지만 퇴근길에 사람들에게 치이기 싫어서 일찍 귀가 중.요즘 평일에 나가도 퇴근길이 무서워 오히려 일찍 귀가하게 된다.오빠가 예약하는 추천의 집에 가서 생선회를 마음껏 먹고 왔다.음식 맞아 거의 마지막에는 먹는다느니 안 먹다던가 했지만 충분하지 않나 맛있었다!예쁘게 하고 나왔는데도 한장도 안찍어주는 남표니를 위해 오늘도 엘리베이터에서 찍습니다내가 본인이 사놓은 옥수수, 아이스크림 다 먹었다면서 파도 공부하는데 옥수수 사오래ㅋㅋ. 진짜 옥수수 사와프라마 ^^내가 처음 도전한 카레! 3분 카레 말고 고형 카레로 해봤는데 너무 맛있더라ㅋㅋ 채소가 너무 큰 감이 없잖아.그래도 맛있었으면 좋겠어선희&지영 언니가 사준집들이 선물용리델 와인 잔이 오기 전에 먼저 도착한 선물용 실 라즈 전용 잔인데 가볍고 모든 와인을 마실 때 애용 중 22.11/우리 집에 놀러 와서 하룻밤 묵고 다음날 브런치를 먹으러 같이 온 선희&디 욘사마의 집 근처에 뜨거운 브런치 카페가 있고, 빨리 씻고 준비하고 나왔다.카페 OhSEE!11월인데 아직도 날은 맑아!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길…올해는 유난히 가을이 길어서 좋은것 같기도 하고오늘 결혼식가는날인데 옷이없는관계로 올블랙 코디 ㅋㅋ와, 맛있어, 맛있어, 또 맛있어.메뉴 조합이 엉망이다다음에 또 맛있는 브런치 같이 해요-!서울에서 대구까지 KTX로 내려서 참가한 윤정상의 결혼식! 결혼 축하해! 너무 행복해보여.. 벌써 4명중 2명이 결혼했어대구에서 다시 포항으로! 버스 타고 열심히 가니까 반겨주는 아론이가 내가 와서 놀란 거야?집에 가서 열심히 걸어 번 캐시워크 캐시로 피자&치킨 시켜먹는 절약, 여전히 소중히 먹고 있는 우리 가족마지막 날 저녁에 엄마가 굉장히 힘들 것 같아서 내가 만들어 준다고 해서 김치 볶음밥을 만들어 봤다.다시 한번 성공, 김치가 맛있으면 성공이야.숟가락 하나 없이 다 잘 먹어서 아주 기쁩니다방기를 타고 김포 공항에 도착하면 마중 나온 탄우아니 일요일 밤인데 왜 양복까지 입고 나와서 직접 맞이를….?친구가 준 건데 한번 입어 보고 싶었던 wwww잘 어울리는군요. 잘 어울리는벌써 11월달이니까 점점 출근길이 퇴근길인거같아서 기분은 더 나빠지고…이래 ㅋㅋㅋ직장인증 다시 새단장한다고 찍었는데 폴살 어떡해… 그래도 다 수정… 해주실꺼죠?싫엇, 내가 몰고 집으로 가는 날!서울 시내의 운전은 두렵지만, 착착 잘 적응 중 옆에서 잔소리를 하는 오빠와 함께 슭이번에도 열심히 쇼핑해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1차적으로 이제 주꾸미집에서 밥도 먹고 왔는데 2차적으로 굴을 박살낸… 해산물에 미친 인간=나라는 인간의 생굴 이즈 더 러브음… 너네 집에 와서 나 혼자 두고 이렇게 잘거야?ㅎㅎㅎ 복수한다구 ㅋㅋㅋ어느 월요일…그 전날 민지민 조합 유배되는 바람에 출근을 못한 날, 둘다 갑자기 연차를 써서 몸져 누웠다고 해…당분간 출입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신 예쁘고 예쁜 선물도 사오고 특히 나은픽은 역시 최고!겨우 예금에 가입해 보았다.금리가 많이 높아져서 여기저기 많이 비교해봤는데 현재로서는 조건 대비 여기가 최고인 것 같아서!1년 후에 더 따뜻하게 만나요! 아듀출근 버스가 지금은 좀 째서 건조하고 물이 없으면 1시간 견디는 것이 어려워졌다.그래서 편의점에서 이 프로그램을 샀는데 리뉴얼되고 더 예뻐졌다.회사에 가져갔더니 어제 또 술 마셨어요?. 아니, 목이 말라서 샀어요^^제가 이 포즈로 사진 찍어달라고 했는데, 되게 이상하게 찍어서 서형 사진만 남은… 아쉬운 포즈. 그래도 예쁘니까 봐줄게마지막으로 가는 단풍이 너무 아쉬워서 오빠랑 아파트 단지 산책! 노란단풍속에서 붉은단풍이 의미있어보여서11월 중순인데 벌써 크리스마스 장식을 준비중인 옆 아파트 단지의 서울 아파트도 예쁘게 꾸며주세요~!!!!오빠도 맛보고 싶어서 다시 온 Oh SEE 카페음료는 다음부터는 부탁하지 않아… 그렇긴 이 한잔에 8000원이라니?실화?게다가 저 아래에 과일 껍질 이외는 음료수가 넘치지도 않는.음료수는 식사에 비해서 완전히 제로에 가까울수록 좋지 않았다.햇빛이 들어와서 한방 찍어주고 립스틱을 잊어버린 나는 이렇게 말랑말랑해안에 민트색 입는거 보고 똑같이 입고나온 단우 왜이렇게 닮아가는것 같은 기분이 드는지;;오늘도 하늘과 햇빛은 맑다.호박 샐러드를 부탁하지 않으면 다행이야….. 그렇긴 좋아하지 않지만 그렇게 호박이 주축인 줄은 몰랐어 ww바질 콜드 파스타는 또 먹어도 정말 맛있네.최고야오늘은 실은 이것이 메인이었다.바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사는 것!근처 고속 터미널 꽃 도매 상가에 들러서 트리를 사게 했던 날,으, 너무 예쁘다…어떻게 사지 않고 배가 고플까요?사람도 정말 많고 트리 종류도 많고 덥고 좁지만 그래도 1시간 동안 열심히 골라왔어!올해 마지막 결혼식!고교 시절의 친구가 오랜만에 만나고 너무 즐거워서 사진을 찍었는데, 이 포즈가 베스트인가?오랜만에 봐도 어제 본것처럼 요란했다(웃음)저는 단벌 신사 같은데.이 날 언니의 커플과 함께 캠프 가던 날. 장비가 너무 많아서 고생했을 것인데 한번도 신경질 안 부리고 열심히 찍어 준 덕분에 전기 장판을 따뜻하게 해서 너무 잘 잤다..캠프의 참맛을 느낄 수 있었다.뭐랄까, 먹고자고 먹고 자고?www형과 나에게 최적···밤에는 불빛 하나 없어 별도 잘 보이고 사진은 못 찍었지만 북두칠성도 또렷하게 보여 오랜만에 밤하늘을 오랫동안 본 날이다.아침을 먹고 배탈이 나려고 산책도 하고비타민D 합성중인 탄탄우,추워서 나가기 싫었는데 패딩을 빌려준 덕분에 나와서 멍때린다그냥 이러고 있을 뿐인데 시간은 금방 가고 배는 또 고프다.요즘 편의점에서 인기가 많다는 한국식 위스키 오빠가 사다줬는데 맛도 나쁘지 않았어!색맞춤하려고 한건 아닌데 왠지 색감이 너무 예뻐ㅋㅋㅋ우리는 이날 언니네 커플옷을 뺏어서 입고 그냥 샀대하투 넘치는 2022년!캠프를 마치고 돌아와 열심히 설치한 트리의 생각보다 펼치는 작업이 만만치 않아 시간이 꽤 걸렸지만 보기만 해도 크리스마스 같아 기분이 좋았다.갑자기, 정말 갑자기 그를 사오신, 남표니 나는 이런 귀여운 감성과 맞지 않지만, 사서 당황했지만 잘 입지 않자 뭐, 따뜻하니까 편해서 좋네.22.12/어느새 우리 김치 담그는 날!열심히 챙기고 포항에 달려간 아빠가 바로 일을 할 수 있도록 편안한 복장으로 오고 긴 둘 다 잠옷 입고 나갔다.포항을 위에서 바라보면 이런 느낌이구나~!한 시간 늦었지만 열심히 온 보람이 있다아…이 광경을 보자마자 당장 짐을 싸서 다시 돌아가야 했는데 www부근의 사람들이 거의 와서 거들어 준 것처럼 150주가 이렇게 힘들었어요?… 그렇긴 그 정도라면 할 뻔했다,이분은 우리집뿐만 아니라 우리집에 와서도 마사지기랑 물아일체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사지기를 좋아하는거였어눈이 많이 쌓인날, 빠른일퇴를 기대했지만 실패!겨우 전구가 완성되고 트리를 완성시킬 수 있었다.트리에 전구를 아주 세심한 말구..지네의 전구를 수없이 썼다요. 그래도 예쁘면 좋죠?경민과 올해 마지막에 신 영산에서 술을 마시고 택시가 잡히지 않아 걸어온 날 2시간 30분을 새벽으로 걸어 왔는데 정말 힘들었는데, 동작 대교에서 계속 걷도 원래의 장소 같아…이에 나이 겨우 집에 도착했다… 그렇긴나머지 오너먼트까지 보내주니까, 완벽 그 잡채 행복해보여 행복해보여주는것만으로도 크리스마스야퇴근길에 걸으면서 걷다보면 뭔가 일본의 작은 마을 같아서 찍다보면 이렇게 힐링이 되는 날도 있어.오빠가 해준 오빠의 김치볶음밥, 정말 수란까지 어떻게 만드는지… 너무 맛있어. 자극적이야어머니가 과일을 많이 먹으라고이렇게… 그렇긴 보내고 주신 딸기 2패키지, 애플 망고, 석류, 배, 사과, 귤. 집에 둘곳이 없어 www손이 너무 큽니다TT감사합니다용인에는 눈이 왜이렇게 많이오는지.. 여기 스키장을 개설해주세요. 여러분들Yui니까 꼭 사고 싶었지만, 연말 세일 하니까 자꾸 사서 봤다.왼쪽의 앰풀이 모공을 다잡아 줘앰플라고 쓰고 보았지만, 질감도 아주 좋아서 하나의 단점은 약간 이상한 냄새가 난다.뭐랄까, 흰자 비린내…이에 나이 외에는 만족!옆에 있는 부스럼에 바른 핑크 스폿도 잘 쓰고 있다!이날은 내가 직접 만들어준 계란볶음밥! 계란이 밥에 쓱쓱 코팅되어 먹을때마다 너무 고소하고 달고 맛있다.. 다음에 또 해줄게요올해 마지막 출근 날 형은 단체 연례이라서 휴일에 실어 달라고 하고 새벽에 함께 일어나서 준비했다.가는 길에 해가 뜨는 것도 보고 매우 좋아서 차를 타면 바로 자는데, 왠지 잠이 아까워서 계속 밖만 보고 갔다또 뒤도 안 돌아보고 가는 걸 보니 또 서운하긴 했지만 어쩔 수가 없어… 그래도 정말 고마워요.안녕히 계세요… 토르크(눈물)고형카레로 다른 버전으로 만들어 본 카레! 우유도 조금 넣어보니 더 담백하고 맛이 좋았다.느끼함을 잡아주는 베트남 고추까지 찰떡인 양념크리스마스에는 예약이 가득했으니 조용히 집에서 지내기로 했다.밖에서 고기를 구워서 먹고 돌아온 재벌 집의 막내 아들을 보면서 휴식!크리스마스가 기념일이라 작년까지는 따로 살고 서로에게 선물 공세를 열심히 했지만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크리스마스에는 예약이 꽉 차서 조용히 집에서 지내기로 했다.밖에서 고기 구워 먹고 돌아와서 재벌집 막내아들 보면서 휴식!크리스마스가 기념일이라서 작년까지는 따로 살고 서로 선물공세를 열심히 했지만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월요일 오후에 사람이 많을 걸로 생각하고 가 본 더 현대···음식점마다 웨이팅에 사람이 많아 어디 하나 발 디딜 틈이 없다.왜 모두 이곳에 있어요?회사에 가지 말고.화요일은 도로스시가 먹고싶어서 집근처 맛집에서 시켜보니 12피스를 다 먹는 날이 오다니 정말 대식가가 되었어…오후에는 속이 더부룩하니 집 근처 현충원을 한 바퀴 돌아보고 전시관도 구석구석 구경해보고 뭔가 그 기운을 받았다고 할까?혼자서도 여기저기 잘 쏘고 있습니다이 날은 엄마가 내년 생일 선물을 미리 사달라고 먼저 가서 오픈이란 하고 준 날···샤넬의 매장에 난생 처음 들어 봄의 귀걸이도 사세요!마음에 드는 가방도 사주고 사치스러운 날에 클래식 가방을 사고 싶었는데 좀처럼 재고가 안나오자,,집에 돌아가고 영롱한 증거 사진을 찍어 보고 열심히 메고 갑니다!이날 너무 급히 떠나서, 오빠가 선물로 준 목걸이가 제대로 착용되어 있는지 확인도 못한 때문에 결국 목걸이를 잃어버린···제발 단추라고 하지 않고···목표이다, 목표집 근처에 예약한 서래마을 한식당, 알아본다!양이 정상적인 기준은 좀 적은 편이지만 저 같은 소식좌랑 가면 딱 좋은 양이다.맛도 좋고 가성비도 좋은 분이어 마침내 혼인신고를 하러 갔다.기분이 이상할줄 알았는데 정말 아무렇지도 않았어… 이미 가족이라서 그런가봐감사합니다。 언제까지나 행복하게 살아요집에 가는 길 정말 오랜만에 화장하고 한번 찍어볼게엄마가 보내주신 과메기 쓴 내가 너무 좋아.1년에 한번은 꼭 먹어집에서 한가로이 아포 지사 가토도 만들어 먹고 즐겁고 충실한 올해 마지막 연말을 보냈다!22년 동안 바빠ㅅ습니다만, 더 게으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내년에는 더 열심히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