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볼트 경량 선반 책장으로 활용(조립후기) 사무실에서 본 진열용으로 나무 책장을 살까, 경량 선반을 살까 고민이 많았다.고민 끝에 경량랙으로 결정하고 여러 회사를 알아보게 되었다. 앵글나라라는 곳에서 주문해서 실제로 받았는데 조립하려고 하니까 좀 어렵지 않나… 천천히 하나씩 조립해보니 하나가 완성되고 그 이후에는 요령이 생겨서 바로 조립할 수 있었다.우려했던 것과 달리 책장이 책 무게를 잘 견디고 책이 다 채워지면 추가로 주문할 생각까지 하고 있다.볼트가 없는 타입이라 누군가 잡아야 조립이 원활하고 하나만 완성되면 옆으로 펴서 조립은 바로 된다.조립할 때 고무망치는 필수다. 만약 고무망치 없이 조립하려고 하면 실패할 수 있으니 주의하기 바란다.볼트가 없기 때문에 L자형 핀을 주는데 구멍 여러 곳에 꽂아 조립 부분이 이탈하는 것을 막아준다.중간 조립은 그리 어렵지 않다. 작은 받침대를 조립해 상판을 올리는 방식이어서 초보자도 쉽게 조립할 수 있다.조립을 완성해보니 볼트식 경량 랙보다 훨씬 심플하고 그럴싸해 보이는 건 기분 탓일까.. 하긴 디자인은 볼트식보다 무볼트가 더 나은 것 같다.그러나 볼트식은 매우 튼튼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폭 1200 기준으로 150~200㎞를 버틴다고 하지만 무볼트식은 100㎞로는 넘을 수 없다고 한다.서로 장단점이 존재하니 사용 용도에 맞게 선택해보세요.중간 조립은 그리 어렵지 않다. 작은 받침대를 조립해 상판을 올리는 방식이어서 초보자도 쉽게 조립할 수 있다.조립을 완성해보니 볼트식 경량 랙보다 훨씬 심플하고 그럴싸해 보이는 건 기분 탓일까.. 하긴 디자인은 볼트식보다 무볼트가 더 나은 것 같다.그러나 볼트식은 매우 튼튼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폭 1200 기준으로 150~200㎞를 버틴다고 하지만 무볼트식은 100㎞로는 넘을 수 없다고 한다.서로 장단점이 존재하니 사용 용도에 맞게 선택해보세요.중간 조립은 그리 어렵지 않다. 작은 받침대를 조립해 상판을 올리는 방식이어서 초보자도 쉽게 조립할 수 있다.조립을 완성해보니 볼트식 경량 랙보다 훨씬 심플하고 그럴싸해 보이는 건 기분 탓일까.. 하긴 디자인은 볼트식보다 무볼트가 더 나은 것 같다.그러나 볼트식은 매우 튼튼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폭 1200 기준으로 150~200㎞를 버틴다고 하지만 무볼트식은 100㎞로는 넘을 수 없다고 한다.서로 장단점이 존재하니 사용 용도에 맞게 선택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