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한국우리동족사연구회>, 연락처:010-8913-3592사로 신라가 고구려 백제에서 광복하다.『삼국사기』권 46의 동쪽 낙랑국 영토를 독립한 신라, 그리고 고려(고리)가 통치한강감찬 귀주대첩은 장춘에서 42㎞ 떨어진 구대가 구주이다. 윤관오련총의 여진을 평정하기 위한 출발을 장춘에서 하였다공민왕 때 회복된 지역은 쌍성총관부가 있던 쌍성, 그리고 요양, 선양이었으며, 1372년 금복개해(요동반도)를 명나라가 차지하게 된백두산 정계비는 본래 고구려와 고려 천리의 장성과 유익이 명나라에 가져간 랴오닝성 동쪽 장성을 나타내는 말로, 송화강의 토문하와 압록강으로 표기한 것이다.건주여진의건주는산해관동북지역이며심은산해관서쪽심하지역의전투이다. 1579년 요동폭지도인반도사관의 결정타인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일연 삼국유사 제왕운기 및 동국사략, 동국통감은 한조선사관을 낳았고 결정적인 것이 대동여지도다.반도사관의 결정타인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일연 삼국유사 제왕운기 및 동국사략, 동국통감은 한조선사관을 낳았고 결정적인 것이 대동여지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