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콜라비뎅이 먹어도 되는 음식, 강아지 채소 가게에 일부러 사둘 식재료는 아니지만 저도 마트에 가보면 먹고 싶어서 사올 때가 있거든요.먹어보면 무랑 비슷한 식감인데 더 아삭아삭하고 맛있어서 제철에 나올 때 자주 한두 개씩 가져오는데 무랑은 또 다른 느낌이라서 강아지들이 먹어도 되는지 너무 궁금해서 바로 찾아봤어요.일부러 강아지 채소를 준비하는 경우도 있지만 야채의 종류가 많기 때문에 여러 가지 먹여도 될까요, 먹이기 전에 찾아볼게요. 생각보다 주의해야 할 부분도 의외로 있으니까 뭐든지 급여하기 전에 알아보는 것이 좋아요 강아지 콜라비, 과연 줘도 될까요? 괜찮습니다. 하지만 주지 말자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인지 안전하게 급여하는 방법도 알려드리겠습니다.콜라비는 양배추과 채소 중 하나래요.보라색이고 수분이 많은 채소이다 보니 식이섬유가 많고 그로인해 kcal이 낮기도 해서 다이어트에도 자주 먹곤 해요 저도 그런이유로 먹을때가 많았습니다 (웃음)비타민C가 풍부하고 칼슘과 인 등이 함유되어 있어 노화방지와 항산화 등 여러 부분에 효과가 있습니다 부담없이 먹기 좋으나 주의할 점이 있으니 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일단 강아지가 먹는다면 강아지를 먹어도 되는 음식이지만 생으로 급여했을 때는 생각보다 딱딱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서 아이들이 제대로 씹지 않고 삼키면 안 좋죠 먹을 때 잘 봐야 한다는 점이 있는데생으로 급여를 하는 것보다 거의 다 익혀주는 경우가 많고 찾아보니까 고이트로젠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고 익혀서 주면 이 성분이 사라지기 때문에 조금 안전하게 먹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딱딱했던 콜라비가 부드러워지겠죠?그럼 먹기도 좀 편해지겠죠?강아지 콜라비를 찾기 전에는 고이트로젠 성분을 생각하지 못했지만 중요한 부분입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있는 강아지에게는 급여를 하지 않는 것이 좋고 노령견의 경우는 조금 더 위험할 수 있으므로 급여하기 전에 올바르게 주는지 아이에게 맞는 음식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반울의 경우 건강상의 문제는 없지만 아픈 친구들은 반드시 잘 확인하고 급여하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강아지 채소를 먹여도 먹기 전에 알레르기 체크는 필수죠?익혀 안전한 급여 방법을 선택하고 강아지 음식으로 먹어도 되는지 소량만 체크하여 알레르기 반응이 없으면 급여가 가능합니다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음식 대부분은 하루에 먹는 사료량의 10%를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만 주셔야 합니다. 과하면 안주는 것만 못해요결론적으로 다시 알려드리면 강아지 콜라비를 드셔도 되지만 고이트로젠 성분이 있어서 갑상선에 좋지 않기 때문에 갑자기 저하증이 있는 강아지들은 더 주의해야 하고 또 익혀줘야 한다는 점.댕댕이콜라비 먹어도 되나 찾기 전에 수분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먹을 때 식감도 맛있기 때문에 평소에 과일 대신 먹듯이 껍질을 벗기고 자주 먹으니까 강아지들한테도 큰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찾아보니까 다행이네요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음식이었는데 신경써야 할 부분이 있었잖아요 야채를 주려고 하다 보면 깜빡깜빡 주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밤울은요, 사실 우리가 먹는 것에 큰 관심이 없어서 줘야 하나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꼭 확인해주는 것을 습관화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강아지 콜라비를 생이 아니라 익혀드리면 되는데 삶거나 끓이면 안에 아무리 좋은 영양소가 있다고 해도 완전히 섭취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굳이 굳이 준비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도 들어요 방울이는 이게 뭐길래? 라는 표정으로 있었어요 우리 집만 그렇고 강아지들이 이것저것 잘 먹는 집이라면 강아지 채소라도 꼭 주의해야 할 점을 기억하고 급여를 줘야 한다는 것 잊지 마세요~ 주셔도 되지만 조심할 부분도 많으니까요.
